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노 호시오 (문단 편집) === 신문 외판원을 가장한 좀도둑 === >'''"…예, 예. 그렇습니다요, 그럼요."''' [[파일:Sahwitmemory2.png|width=500]] <첫 역전>의 재판에서 [[아우치 타케후미]] 검사가 [[야하리 마사시]]의 범행을 입증하기 위해 목격증인으로 입정시킨 사람이자 사건의 최초 발견자 겸 신고자. 신문외판원 일을 하다 야하리가 뛰쳐나온 집을 슬쩍 보았다가 [[타카비 미카]]의 시신을 목격하고 신고했다고 한다. 표정이 웃는 얼굴로 굳어져 있는데다 항상 저자세라서 친절한 사람처럼 보이지만... [[파일:Sahwitweapon2.png|width=500]] ||<-11> '''{{{#ffffff 역전재판 시리즈 범인들[br](시간대 순서대로 나열)}}}''' || || [[추억의 역전]] || → || '''[[첫 번째 역전]]''' || → || [[역전 자매]] || || '''[[미야나기 치나미|???]]''' || → || '''야마노 호시오''' || → || '''[[코나카 마사루|???]]''' || 실상은 역시 미카를 살해하고 야하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 한 진 범인. 그는 신문외판원이지만, [[도벽]]이 있어 신문을 팔다가 빈집을 발견하면 곧장 빈집털이를 하여 종종 이득을 취하곤 했다. 그날도 신문을 권유하다 야하리가 집에서 나온 걸 보고 빈집이라고 인식, '일'에 들어갔다. 하지만 빈집털이 도중 어제 [[뉴욕]]에서 귀국한 참인 미카가 귀가하자 발각당한 야마노는 그에 놀라 우발적으로 미카를 생각하는 사람 동상으로 내리쳐 죽여버리고 말았다. 그리고 "아까 뛰쳐나간 그놈에게 죄를 떠넘기자..."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. 신참 변호사 [[나루호도 류이치]]가 야마노의 증언에 계속 트집을 잡자 나루호도에게 가발까지 던져가면서 발악했지만 결국 나루호도가 그의 범행을 다 까발려서 야마노는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. 이후에는 구속되어 교도소로 이송된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tatic.giantbomb.com/1508712-gyakutensaiban057.pn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tatic.giantbomb.com/1508607-gyakutensaiban058.pn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tatic.giantbomb.com/1508608-gyakutensaiban059.png|width=100%]]}}} || 여담으로 나름대로의 업적이라고 하면, [[나루호도 류이치|주인공]]의 얼굴에 [[가발]]을 던져 명중시킴으로 시리즈 내에서 딱 한 번 나온 구겨지는 얼굴 표정을 연출시킨 것이 있다. 나루호도가 이만큼 화를 내는 장면은 매우 드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